11월 16~18일 싱가포르 엑스포센터
홍콩 입국자 검역 제한 따른 조치
장소 협소로 출품사 규모 축소 예상
홍콩 입국자 검역 제한 따른 조치
장소 협소로 출품사 규모 축소 예상
[장업신문 김유진 기자]올해 홍콩 코스모프로프가 25년 만에 처음으로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8일 주최 측인 볼로냐피레와 인포마는 공식 안내문을 통해 올해 코스모프로프 아시아(Cosmoprof Asia 2022)를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11월 홍콩의 입국이 코로나19 검역 강화 조치로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장소변경 이유를 설명한 뒤 "전 세계 전시 주최사, 파트너사와 논의 끝에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주최 측은 전 세계 전시 주관사와 출품예정 기업들에게 장소변경에 따른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라 한국관을 운영하는 코트라와 수행기관인 대한화장품협회, 코비타, 아이비타 등은 참가 일정과 출품 부스를 조율한 뒤, 참가사 모집에 나설 방침이다.
하지만 이번 행사장소인 싱가포르 엑스포센터는 홍콩 컨벤션 익스벤션 센터(HKCEC)와 아시아월드 엑스포(AWE)에 비해 행사장 규모가 작아, 참여 가능한 부스도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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